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너스 효가 (문단 편집) === [[세인트 세이야 NEXT DIMENSION 명왕신화]] === [[넥스트 디멘션]]에선 한참 등장이 없다가 25화에서 [[피닉스 잇키]]의 발언으로 [[드래곤 시류]]와 같이 참전 예정이 확인 되었고 31화에서 토마와의 전투로 위기에 몰린 [[이글 마린]] 앞에 냉기를 뿜으면서 등장해 쫓아냈다. 그 후 시공의 문으로 향하던 도중에 리벤지를 걸어온 토마에게 습격받지만 칼리쵸로 토마를 얼려 따돌리고는 과거로 뛰어든다. 이 후 보병궁에 낙하해 아쿠에리어스 미스토리아 와 격전을 거쳐 후대 보병좌 골드 세인트로 인정 받는다. 하는 김에 아테나와 재회하면서 보병궁을 나가기전에 미스토리아에게 카프리콘 이조우에게 인정받기는 쉽지 않을거라고 충고를 받는다. 이 후 이조우와 만나면서 이조우는 미스토리아가 인정한 남자는 신용이 가능하다고 평가는 하지만 본인이 인정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하면서 엑스칼리버로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. 그 후 행성과 우주에 이변이 발생한다.그 뒤 이조우에게 지속적으로 엑스칼리버에 당하면서 카프리콘 슈라에대해 말한다 그럼에도 이조는 공격을 멈추지않지만 효가는 냉기를 뿜어내 이조우의 팔을얼려서 엑스칼리버를 상쇄시키며 어떻게든 이조우를 설득시키고 이조우에게 사지타리우스를 본 자는 없다고 한다. 즉 현재 골드 세인트들은 아무도 사지타리우스의 정체를 모른다고 한다. 그 말을 듣고 사견궁으로 향해 내려간 뒤 도착한 곳은 인마궁. 사지타리우스의 화살에 습격받고 주변을 둘러보지만 화살을 쏜 것으로 보이는 사지타리우스 성의만 덩그러니 놓여진 상태이며 현재시점으로는 시류와 효가는 사견궁에 다 온 상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